
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이주·난민연구단은 2026년 3월 31일, 하태역 전(前)키르기스스탄 대사를 초빙해 2026년 하반기에 예정된 제1차 한-중앙아시아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주요 사안과 쟁점을 분석하는 강연을 개최했다.
하태역 대사는 한국이 중앙아시아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미국, 중국, 러시아, 일본, EU 등 다른 국가와 차별화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한국의 경쟁력을 강조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에너지, 첨단기술, 인적자원 개발, 물류 등 양자간 협력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하는 대중앙아시아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.